제일모직 망고, 스칼렛 요한슨이 디자인한 ‘아이티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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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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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은 SPA 브랜드 망고의 2010년 모델이자, 헐리웃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직접 디자인한 ‘아이티백’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티백 판매를 통해 조성되는 모든 수익금은 인터몬 옥스팜(물 부족 국가에 마실 물 제공 등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정부기구)에 기부돼 아이티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디자인한 이 핸드백은 아이티의 고대 지도 제작법을 형상화해 프린팅 했으며, 핸드백에는 스칼렛 요한슨의 서명과 함께 ‘아이티 사람들을 지지하며’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망고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3만5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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