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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는 11일 스피라의 국내 자동차성능 인증 테스트 중 마지막 정면충돌시험을 통과하며 모든 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피라는 국내 자동차관리법상 모든 안전기준을 통과했고, 국내 판매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자동차 안전기준을 인증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GM대우, 쌍용차 5개사 외에는 어울림네트웍스가 유일하다.
어울림네트웍스는 그동안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전.후.측면 충돌시험을 비롯 약 40개 항목에 이르는 시험을 진행해 왔다.
이 차량은 지난해 7월 유럽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어울림네트워크 관계자는 “양산메이커가 아닌 소규모 신생업체에서 개발한 차종의 안전성에 대한 그 동안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어울림네트웍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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