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R 붐 조성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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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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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스포티지R 타요." 세계적인 팝스타 에이머리가 지난 23일 스포티지R 론칭 행사에서 방한 기간 이용할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가 지난 23일 출시한 리얼 CUV 스포티지R 붐 조성에 본격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3일 W호텔에서 제2의 비욘세라 불리는 한국계 팝스타 에이머리가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R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에이머리는 방한 기간 중 스포티지R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과 곧 개막하는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야구장에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 센텀시티 분수광장에 오는 31일까지 차량을 전시한다. 또 27일~28일에는 프로야구 개막전(기아 대 두산)이 열리는 잠실구장에, 30일~4월 1일에는 기아타이거즈 홈개막전이 열리는 광주구장(기아 대 삼성)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기아차는 각 전시공간에서 신차 상담은 물론, 즉석 현장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들에게 팝스타 에이머리의 CD도 증정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기아차는 31일 첫 방영하는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스포티지R을 등장시키고, 30일까지는 한국형 트위터 ‘미투데이’를 통해 ‘스포티지R 런칭축하 미투쇼 이벤트’를 통해 경품 이벤트를 연다.

한편 스포티지R은 최고 출력 184마력, 연비 15.6 ㎞/ℓ를 자랑하는 2.0 R엔진과 함께, 2.0 쎄타Ⅱ 엔진, 6속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그 밖에도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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