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생일을 맞은 군장병들에게 쌀떡케이크를 지급하기 위한 예산 47억원을 새로 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신세대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신병들의 경우 생일파티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이를 본 부모님들이 병영생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부수적 효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young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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