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간 충돌로 4명 다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09 20: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금호타이어 임단협 노사 잠정 합의안의 부결로 회사 회생에 막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9일 노조 간 충돌로 노조원 4명이 다치는 등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금호타이어 노조에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민노회' 소속 조직원 30여명이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노조사무실에 몰려가 사무실에 있던 노조 집행부 10여명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집행부 4명이 얼굴 등에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노회'는 7-8일 임단협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부결된 원인을 집행부에 돌리고 '집행부 교체' '비상대책위 구성' '재협상' 등을 주장하며 집행부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