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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터스 내비게이션 용산 애프터서비스 센터 모습. (사진제공=현대모비스)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사 내비게이션 브랜드 ‘폰터스’에 대한 수리기간 중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전국 6개 애프터서비스 센터와 170여 지정점에서 24시간 내 수리하지 못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해 왔다. 이번에 전국 확대돼 본격 실시된다.
현대모비스는 또 서울, 성남, 부산 등 6개 대도시에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연말까지는 총 1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곳 역시 ‘당일 접수 즉시 수리’를 원칙으로 하며 여의치 않을 경우, 수리기간 동안 다른 내비게이션을 무상 대여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내비게이션은 그 동안 애프터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며 “이번 서비스로 긴 수리기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회사 콜센터(1588-7278)로 문의하면 된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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