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상승세가 주춤했던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올랐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50달러(0.59%) 상승한 83.48달러를 기록했다.
다른 국제유가도 미국 석유재고 감소 등 영향으로 급등했다.
뉴욕 상업거래소(ICE)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1.79달러(2.08%) 뛴 85.84달러에 가격이 형성됐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43달러(1.65%) 오른 86.15달러였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