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 "제주 신성장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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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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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6개 시·도에 18개 기관 설립

(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올 1월 제주하이테크 산업진흥원이 제주특별자치도 테크노파크(이하 TP)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 18개 TP 기관 설립이 지정완료되는 등 신성장 산업 동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가 종전까지 지역소재 진흥원(지역특화센터)에서 주관했던 기업지원서비스사업(마케팅, 인력양성, 기술지원)을 TP가 주도하게 된 것.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추진에 따른 TP의 전문성과 기획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전략산업기획단'을 '정책기획단'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제주도 지식경제국 미래전략산업과 한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산업평가단'을 TP부설기구로 신설하는 등 사업평가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관계자는 "TP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지방자치단체 등이 유기적 협력으로 벤처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겠다" 며 "지역전략산업 육성사업의 기술고도화를 지원해 스타기업육성과 지식창조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하에 지역거점 기관 TP가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계획 수립' 실무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식경제부는 수립된 계획에 따라 예산을 배분하되 해당 지방자치 단체에 대해 사업성과와 성공적 추진 여부의 이행책임을 부여하게 된다.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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