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2.2억 달러 정유플랜트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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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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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소용식 상무(오른쪽)이 페트로트린(PETROTRIN)의 케네스(Mr. Kenneth Allum) 사장과 계약서에 서명 후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국영석유회사 페트로트린(PETROTRIN)과 2억2000만 달러 규모의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프로젝트(ULSD)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날 계약식은 트리니다드토바고의 포인트-아-피어(Pointe-a-Pierre)에 위치한 페트로트린 본사에서 케네스 앨럼 (Kenneth Allum) 사장과 소용식 삼성엔지니어링 상무 등 양사 인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플랜트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수도 포트 오브 스페인(Port-of-Spain)에서 남쪽으로 약 38km 떨어진 포인트 아 피어(Pointe-a-pierre) 정유 콤플렉스에 건설된다.

또한 EURO-V 기준에 따라 디젤 황 함유량을 8ppm 이하로 낮춘 초저황 디젤을 하루 4만 배럴 용량을 생산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턴키(Lump Sum Turn 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오는 201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용식 삼성엔지니어링 상무는 "이번 수주의 비결은 삼성이 지난 3월초 인도한 페트로트린 NHT/CCR 플랜트의 사업수행 과정에서 보여준 차별화된 성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트리니다드토바고 시장에서 더 많은 결실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소용식 상무(오른쪽)이 페트로트린(PETROTRIN)社의 케네스(Mr. Kenneth Allum) 사장과 계약서에 서명 후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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