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라오스 부패인식지수, 1포인트 개선된 109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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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세계 부패 현황을 감시하는 비정부기구(NGO)인 국제투명성기구(TI)가 10일 발표한 2025년판 '부패인식지수(CPI)'에서 라오스의 순위는 조사 대상인 전 세계 182개 국가·지역 중 109위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년 대비 1포인트 개선되었다.

이 지수는 국제기관과 싱크탱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패 인식 정도를 100점 만점으로 수치화한 것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부패가 적은 것으로 인식된다.

라오스의 지수는 34포인트이다. 2024년 33포인트, 2023년 28포인트에 이어 계속 개선되고 있으나, 세계 평균인 42포인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내에서 라오스는 13개국 중 6위를 기록했다. ASEAN 국가 중 1위는 싱가포르(84포인트)로, 세계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이어 브루나이(63포인트, 세계 31위), 말레이시아(52포인트, 세계 54위), 동티모르(44포인트, 세계 73위), 베트남(41포인트, 세계 81위), 인도네시아와 라오스(34포인트, 세계 109위), 태국(33포인트, 세계 116위), 필리핀(32포인트, 세계 120위), 캄보디아(20포인트, 세계 163위), 미얀마(16포인트, 세계 169위) 순이었다.

세계 1위는 8년 연속 덴마크(89포인트)가 차지했으며, 2위는 핀란드(88포인트)였다. 세계 최하위는 소말리아와 수단(9포인트)이다. 일본은 71포인트로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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