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KOTI)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관한 2009년 정부출연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산하 23개 연구기관의 2009년도 연구·경영 실적을 종합하여 평가한 것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연구기관으로 뽑혔다.
교통연구원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여러 국제기관과 연구·교류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연구역량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교통·물류 부문의 국가 정책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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