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매일유업이 식이섬유와 콜라겐은 보강하고 지방과 향, 색소, 안정제 등은 전혀 넣지 않은 무지방 순수 요구르트 '퓨어(Pure) 제로팻'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신선한 무지방 우유 84%를 사용해 지방 함량을 0%로 줄였으며 장 건강을 위한 치커리식이섬유 1000mg과 피부 탄력에 좋은 콜라겐 25mg을 함유한 뷰티 요구르트이다. 기존의 '떠먹는 퓨어(Pure)', '마시는 퓨어(Pure)'에 이은 3번째 시리즈답게 향, 색소,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떠먹는 퓨어 플레인과 마찬가지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라는 점 외에도 전통 요구르트 제조 방식인 개별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개별 용기 안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와 유산균을 혼합해 담은 뒤 최적화된 전용 챔버(chamber)에서 발효 및 숙성시키는 신개념의 후(後)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져 유산균의 건강함이 살아있다. 또 장 건강과 맛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이 매일유업 측의 설명이다.
매일유업 발효유팀 신근호 팀장은 "퓨어(Pure) 제로팻은 무지방과 무첨가를 표방한 요구르트로 건강과 뷰티를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주부들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플레인 요구르트 시장에서 퓨어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전국 대형할인매장,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용량 85g 한 개에 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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