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T중공업은 훈련용 CNC 공작기계를 비롯해 일반 산업용 머시닝센터 48대 등을 올 연말까지 헬반 머신너리에 공급한다.
또한 양사는 동반자 관계 구축에도 합의했다. 헬반 머신너리는 이집트 시장에서 S&T중공업의 CNC 공작기계 독점 판매권을 얻었다. S&T중공업도 헬반 머신너리에 CNC 공작기계 생산라인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다.
이에 앞서 S&T중공업은 지난 18일 폐막한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0)' 전시회 기간동안 국내 및 해외 14개 기업과 총 29대, 600만 달러(약 64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정은식 S&T중공업 이사(공작기계사업총괄)는 "이집트 공작기계 시장 진출은 S&T중공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통해 매년 100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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