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국내 다단계업체수가 올해 1분기 중 7개 업체가 신규 등록해 총 79개사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분기말 현재 다단계판매 업체 2개사가 문을 닫고 새로 7개사가 등록해 지난해 12월말보다 5개 늘어난 총 79개사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공정위의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현황'에 따르면 하이넷생활건강과 그랜스커뮤니케이션' 등 2곳이 폐업했으며 알이에스디 등 2개 사가 상호를 바꿨다.
'하루愛생활건강' 등 7개 업체는 주소 등을 변경했으며 나눔의사람들 등 2개사는 전화번호가 변경됐다.
이와 함께 모나비코리아, 해피우스 등 7개 업체는 신규 등록을 마쳤다.
한편 공정위는 다단계판매 관련, 소비자정보 제공 및 피해예방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되는 주요정보는 다단계판매업자의 휴·폐업신고, 상호변경, 사업장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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