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항기부동산, 2개월간 NAV 588억위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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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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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항기조업부동산(恒基兆業地産, 00012.HK)의 세전 순자산가치(NAV)가 2개월 동안 588억 위안(약 9조51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26일 헝지부동산이 외부 감사인을 통해 올해 2월말까지 자산가치를 재평가한 결과  2009년 12월말보다 재평가이익 440억 위안, 산하 3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147억8000만 위안을 더해 총 588억 위안의 순자산가치가 늘어났다고 전날인 25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주당 NAV도 66.08 위안에서 93.48 위안으로 올라 현재주가(23일 기준) 50.4 위안은 NAV 대비 46% 할인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항기부동산은 NAV 변동 내역을 반영한 최신 보고서를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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