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업계최초 韓·中·日 투자 EL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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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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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동부증권이 한중일 대표 지수에 골고루 투자해 수익을 얻는 신개념 주가연계증권(ELS)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28일부터 사흘간 판매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ELS) 제252회'는 한중일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ㆍ니케이225ㆍ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이 모두 각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 최대 30%(연20%)까지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130%를 초과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기초자산이 3개인 경우 8.0%(연 5.3%), 2개인 경우 6.0%(연 4.0%), 1개인 경우에는 3.0%(연 2.0%)의 수익을 차등 지급한다. 만기평균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에도 원금을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ELS는 한중일 대표지수에 똑같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 기초자산의 평균수익률로 평가해 안정적이기도 하다. 또한 세 국가의 지수들이 상승장에서 비슷한 방향성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기초자산 하나만으로 만들어졌던 기존 ELS상품과 달리 최대수익률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동부증권은 현대중공업ㆍ삼성엔지니어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53회'도 동시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8.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4.0%(연18.0%)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두 상품의 만기는 각각 1.5년(18개월)과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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