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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나선 오은선 대장이 정상 도전에 다시 나선다.
25일 기상여건 악화로 한 차례 등반을 미뤘던 오은선 대장은 기상 여건이 좋을 경우 오후 3시 경 정상 정복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 대장 일행은 당초 베이스캠프를 전진시키는 방법으로 정상에 접근했지만 기상 악화 등의 이유로 일정이 계속 늦춰지자 정상을 직접 공략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오은선 대장과 함께 여성 최초의 14좌 완등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페인의 파사반은 마지막인 시샤팡마(8027m) 등정을 위해 티베트로 이동, 등정 시기를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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