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연체율 다시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7 14: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기주 기자) 올해 들어 국내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이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보험사 연체율은 3.58%로 지난해 말보다 0.19%포인트 상승했다.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6월 말 3.87%까지 상승했던 보험사의 연체율이 작년 말 3.39%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셈이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2.87%로 작년 말에 비해 0.01%포인트 하락한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5.30%로 0.59%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금호산업 관련 대출의 신규 연체로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3.46%로 1.02%포인트 급등했다.

2kija@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