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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맨 앞)이 27일 최중태 포스코 사장(두번째), 허남석 포스코 ICT 사장(세번째) 등과 함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사진=연합뉴스] |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2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정 회장은 이날 몽골 출장에서 돌아오자 마자 최종태 포스코 사장,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 등 12명의 포스코 임원과 함께 서울 광장을 찾았다.
정 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직접 조문을 하게 됐다"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들도 자랑스런 영령들을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록에는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서 강인한 기업을 만들어 해양을 지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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