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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9층의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교통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녹색주거단지로 건설된다. |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경기도 일산 탄현동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교통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친환경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다.
전용면적 59~170㎡, 지하 5층 지상 최고 59층 8개동으로 인근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은 물론 한강,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와 연계된 약 6000㎡ 규모의 도시공원과 약 1만2000㎡에 이르는 단지조경, 인근 40만㎡ 규모의 탄현근린공원은 녹색 주거환경의 프리미엄을 한층 더해준다.
태양광ㆍ풍력ㆍ지열 등의 자연에너지로 전력을 충당하는 친환경 발전 시스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8개 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전지는 100kW의 에너지를 생산해 주민운동시설과 아파트 관리소 등 공동 시설의 에너지로 사용된다.
단지 내 설치된 40여 개의 하이브리드 보안등도 소풍력장치에서 빛과 바람을 축적해 만든 에너지가 기반이다.
지하 주차장은 낮 동안 지상에서 햇빛을 끌어와 활용하는 자연 채광 시스템을 갖췄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이러한 친환경 설비로 표준주택 대비 33.5%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뒀고 지식경제부로부터 에너지효율 등급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첨단 쓰레기 이동처리시스템과 친환경 환기 시스템도 적용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단지와 브릿지로 연결된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을 이용하면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급행열차로 20분, 서울역까지는 32분 정도면 가능하다. 2012년 복선전철 2단계가 마무리되면 용산역까지 30분대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031-905-3144)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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