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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출시된 후 삼성카드의 새로운 주력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상품은 주유 할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카드다. 할인 대상 주유소가 많고, 할인폭도 큰 데다 적립된 포인트로 기름값을 지불할 수 있어 유류비 지출이 많은 고객이라면 고려해볼 만 하다.
이 상품의 핵심적인 특징은 '모든 주유소'에서 '최대 100원 할인'이 된다는 점이다.
기존의 카드 상품들은 특정 주유업체에서만 할인이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반면 카앤모아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폭도 크다. 보통 주유소 할인 혜택이 리터당 60원인데 반해 카앤모아카드는 최대 100원까지 할인해준다. 삼성카드와 멤버십 계약을 체결한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를 이용하면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카앤모아 멤버스 주유소는 서울에만 50여개가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한 전월 이용실적 기준도 높지 않다. 주유금액을 제외한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이면 60원 할인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주유 외 카드 사용금액은 별도의 주유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일반가맹점에서 금·토·일요일에 사용한 금액은 이용금액의 0.4%가 적립되며, 이를 제외한 요일에는 사용금액의 0.2%가 주유포인트로 적립된다.
주유포인트가 1만 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자동으로 주유 금액에서 차감된다.
이 카드 고객에게는 자동차 관련 토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삼성카드는 전국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 '카젠'에서 타이어 수리·엔진오일 교환시 1만5000원 할인,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가입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CGV 티켓 동반 1인까지 50% 할인, 스타벅스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할인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지난 2월부터 고객들이 꼭 바라는 것들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혁신적인 카드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Why no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삼성 카앤모아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바람을 실현시킨 첫 상품이며, 앞으로도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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