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분기 GDP 성장률 8%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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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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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노무라증권은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8%에서 8%로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오는 6월 초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발표할 때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을 7.8%에서 8%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지난 27일 올해 1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7.8%, 전기 대비 1.8%라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실질GDP는 1분기 저점을 찍고 연말까지 하강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하나 이러한 하락세는 성장 모멘텀 둔화가 성장 안정화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월 경기선행지수가 9.6%로 2월의 10.3%보다 낮아졌지만 경기선행지수 특성상 기저효과로 상승속도가 둔화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려할 일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여기에 내수 회복과 신흥시장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내 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는 점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연간 GDP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인 5.5%를 상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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