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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라파엘 웨버(Raphael Weber) 피파 마케팅 매니저와 마리아 몰리나(Maria Molina) 기아차 스페인 판매법인 매니저, 마크 팔리오피(Marc Pallioppi) 피파 마케팅 매니저가 협찬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기아차)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온라인 월드컵 대회에 차량을 후원한다.
기아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온라인 비디오 축구게임 대회 ‘피파(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에 오피러스, 쏘렌토R, 스포티지R 등 11대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와 EA 피파 10 게임을 활용한 대회로 기아차는 FIFA 공식 후원사로서 3년 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해 왔다.
올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 올림픽에서 결승전이 열렸으며, 국가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게이머가 참가, 2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기아차는 예선을 통해 전 세계 78만명의 게임 마니이가 참가한 이 게임 속 경기장 광고판에 기아차 로고를 노출시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 후원을 통해 축구와 게임을 사랑하는 전 세계 신세대들에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개설, 2010 남아공 미니월드컵 축구대회, 기아 아프리카 로드쇼 등 관련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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