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0만원대 보급형 3D TV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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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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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LG전자는 200만원대의 보급형 LED 3D TV(42/47/55LX6500)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 출시로 LG전자는 3D LCD TV, 직하형의 풀 LED 3D TV에 이어 엣지형 LED 3D TV까지 제품군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엣지형 LED 백라이트유닛(BLU)를 사용한 셔터안경 방식이다. 일반 엣지형 제품 중에도 업계 최고 수준인 800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또한 △1초에 240장의 화면을 보여 주는 트루모션 240헤르쯔(Hz) 기술 적용 △슬림 베젤 디자인과 가장 얇은 부분 기준 29mm의 제품 두께 △미디어박스 별도 구매시 블루레이 플레이어·게임기·홈시어터 등 주변 기기 무선 연결가능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해  생방송 녹화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 △동영상 재생사이트인 유튜브와 웹 앨범 서비스인 피카사 등이 이용가능한 웹TV 기능 등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에너지 절감 기술인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 기능으로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70%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태권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 팀장은 "뛰어난 3D 화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3D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출고가는 크기에 따라 270만~490만원대다. 3D 안경 1개가 기본 제공되며 추가 구매 시 개당 12만원이다.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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