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지식경제부는 2015년까지 세계적 패션 브랜드를 3개 이상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시작한 '글로벌 패션브랜드 사업' 2단계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 계획에 따라 지난해 12곳이 뽑힌 '리딩 브랜드'를 이달 안에 추가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3일 낼 예정이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사업은 리딩 브랜드 선정, 기업별 수요조사 등 기반을 조성한 지난해의 1단계에 이어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해당 브랜드의 핵심역량 강화와 기업별 지원 등이 2단계로 추진된다.
리딩 브랜드로 선정된 업체엔 해외 진출에 필요한 단계별 지원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사업 신청에 관한 문의는 인터넷(www.pfin.kr)이나 지경부 미래생활섬유과(02-2110-5652)로 하면 된다.
usese@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