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정부 지역 6.2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02 15: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의정부=아주경제 허경태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트럴타워 17층)에서는 문희상 국회부의장과 손학규 전 대표, 강성종 의원, 김진표 경기지사 예비후보, 박기춘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및 의정부지역 민주당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6.2 지방선거 민주당 의정부지역 필승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동지는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니다. 태어난 날은 달라도 죽음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 동지”라며 민주당원들의 결속을 강조하고, “6월 2일 전국 방방곳곳에 연두빛으로 물들길 바란다”며 지방선거의 필승을 희망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국회의원이 한 지역에 두명 이상이면 시장후보 내기가 힘든데 의정부는 화합과 단합이 잘 되어 부럽다”며, “경기북부 중심도시 의정부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머릿속에 도시설계를 하고 있는 안병용이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고 안병용 시장후보를 의정부 시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필승결의대회 마지막으로 연단에 선 의정부시장 안병용 예비후보는 “어처구니라는 맷돌의 손잡이가 의정부시에는 없다"고 의정부시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의정부가 경기도 세 번째로 시로 승격한 도시인데 도심 한 복판에 말뚝을 박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일어나고 있다”고 현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하철 7호선을 의정부로 연장하는 과정에 잠시 경전철 공사를 중단해 달라는 요구를 현 시장은 포퓰리즘이라고 했다. 제가 언제 사람들을 선동하고 다녔냐”며 “행정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며 의정부시가 앞날을 예상하지 못하고 비효율적 행정을 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특히 “잃어버린 8년을 되찾겠다”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