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각 용량' 맥주컵 표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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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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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일 시중에서 쓰이는 맥주컵의 KS표준(표준번호 KSL 2408)을 제정키로 한 내용의 예고고시를 했다고 밝혔다.

'KS 맥주컵'의 크기는 컵 바닥 지름 55mm, 높이 100mm, 컵 상단 지름이 60mm이고 가득채웠을 때 용량은 200mm다.

그동안 손잡이가 달렸거나 와인잔 같은 유리컵을 제외한 맥주컵 같은 유리용기는 강도와 재질 등의 KS표준만 있었을 뿐, 크기나 용량 규정은 없었다. 때문에 같은 맥주컵에 맥주를 마셔도 용량 등에서 차이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기표원은 "맥주컵에 대한 KS 표준이 없다보니 제조사는 물론 식당이나 주점 등에서 보관, 운반 상 불편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표준을 제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맥주컵에 대한 KS 표준은 이달 23일까지 산업계의 의견을 종합한 뒤 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준으로 확정된다.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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