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국내 기업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기업 경영인 지식ㆍ정보 서비스인 ‘SERICEO’ 회원 44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9.2%가 회사에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거나 도입 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32.2%는 3년 안에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년 내 업무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1.2%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한편 회사에 모바일 오피스가 필요한 이유로는 △자유로운 업무 문화(37.4%) △고객 대응능력 향상(34.7%) △임직원 정보공유와 의사소통(22.8%)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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