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올해 1분기에 전 세계에서 팔린 평판TV의 3대중 1대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1분기에 세계시장에서 각각 840만대와 600만대의 평판 TV를 팔았다.
디스플레이서치는 1분기 세계 평판 TV시장 규모를 4320만대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9.4%, LG전자는 13.9%의 시장점유율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3.3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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