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분양주택 2만9843가구..공공부문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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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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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4월 전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4월 공동주택 분양실적(분양승인실적 기준) 전국 2만9843가구, 수도권 2만4417가구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4월대비 전국 79%, 수도권 197% 증가한 규모다.

이는 2차 보금자리주택 1만8511가구의 분양승인실적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4월 공공부문 분양실적은 2만1979가구로 74% 늘었다. 민간부문은 7864가구로 26% 증가했다.

전달인 3월(2만1273 가구)에 비해서는 13% 증가해 2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서울 2334가구, 인천 644가구, 경기 2만1439가구가 분양됐다. 지방에서는 5426가구가 분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전국 2만7646가구, 수도권은 1만6514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서울 5927가구, 인천 2305가구, 경기 8282가구 등 총 1만6514가구, 지방이 1만1132가구다. 이 중 민간부문은 43%(1만1973가구), 공공부문은 57%(1만5673가구)다.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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