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제e스포츠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회 세계e스포츠대회(2010 IeSF Grand Final)’의 개최 도시가 대구광역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대회에는 지난 2008년 설립된 ‘국제e스포츠연맹’ 회원국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의 대표적 게임전문 행사인 ‘e-fun 2010’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제1회 세계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e스포츠의 표준화’ 주도 및 국산 e스포츠종목의 정식종목화를 추진해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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