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루머에 가려진 1분기 호실적…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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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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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4일 두산이 두산건설 미확인 유동성 위기 루머 확대로 전일 12.7% 급락한 것은 과도한 하락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7만원을 제시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은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자체사업부 실적을 기록했다"며 "원화 및 원자재가격 약세가 소멸됐음에도 터치스크린폰, LED TV 등 전방산업 호조로 매출과 제품믹스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두산건설 자체사업부는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전자사업부 실적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3186억원과 305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따.

김동양 연구원은 "특히 3분기 합병예정인 두산모트롤은 매출 891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등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시현했다"며 "또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 역시 증가세를 유지, 향후 3년간 평균 34%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무엇보다 증손회사인 밥캣의 3월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근접함에 따라 손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와 자회사 두산중공업은 안정적인 세전이익의 증가세를 시현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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