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광고 성수기에 월드컵의 최대 수혜주는 다음과 같은 퓨어플레이어(Pure-player)"라며 "여기에 2월 디스플레이 광고 단가 인상과 자체적으로 광고 상단배치를 통한 가격 인상 효과까지 감안했을 때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올해 실적 예상치 기준한 주가수익비율(PER)을 NHN 수준인 17.5배로 높여 잡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들었다. 특히 현재 시가총액이 SK컴즈와 유사하다는 점도 다음의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다만, 지난 1분기 8억원 미만으로 집행됐던 마케팅비는 2분기에 공중파 CF 방출로 35억원 이상 증가할 점은 부담스러운 점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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