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 '내몸사랑' 빵 5종 시리즈를 6일부터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고소한 참치&콘, 어니언포테이토, 에그&파프리카, 부드러운 슈크림, 가나슈 크림스틱이다.
내몸사랑 빵은 베이커리 전문업체 롯데브랑제리와 손잡고 공동 개발한 저칼로리 웰빙 빵이다.
웰빙 컨셉에 맞춰 들어간 식이섬유는 칼로리를 낮췄을 뿐만 아니라 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올리고당이 첨가돼 당분은 낮추면서도 달콤한 맛은 유지된다.
이 빵의 내용물은 전체 중량의 36~40%로 풍부한 편이다. 칼로리는 평균 187kcal로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빵(기준 70g)에 비해 30%가량 낮춘 것이다.
김경호 세븐일레븐 MD는 “내몸사랑 빵 시리즈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제품으로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며 “향후 칼슘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빵을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까지 내몸사랑 빵을 구매하면 매일 저지방&칼슘우유(180ml)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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