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 개선을 호재로 1% 이상 급등하자 국내증시 역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36포인트(0.54%) 오른 1730.57로 개장해 오전 9시 30분 현재 9.66포인트(0.56%) 상승한 1730.8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78억원, 377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32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매도 우익로 8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0.78%), 통신업(-0.54%)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운수장비(2.07%)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09%), 포스코(0.41%), 신한지주)(1.81%)등 대부분이 상승세다.
현대자동차 사상최대 판매 실적 훈풍에 자동차관련주들이 강세다. 현대차(2.97%)는 전날대비 4500원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1.93%)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기아차(4.14%) 역시 오름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16포인트 오른 522.9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9억원, 기관이 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71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서울반도체(1.16%), 셀트리온(1.89%)은 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의 실적 호평이 잇따르고 있는 다음(4.64%)이 큰 폭으로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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