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5회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AMOREPACIFIC 여성과학자상’은 총상금이 8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자상이다. 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여성과학자를 찾아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미래 여성 과학자들의 양성을 돕고자 제정됐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여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g)에서 추천서 서식을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후 포상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11월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순수 학문분야뿐 아니라 응용 분야 연구자도 가능하며, 시상은 과학대상(1명), 과학기술상(1명), 신진과학자상(2명), 아시아과학기술인상(1명)으로 총4개 부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의 여성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과학기술인상 부문을 신설하고, 해당 부문에 대한 접수지원 범위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했다. 또한, 과학대상 수상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금을 5000만원으로 증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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