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홈플러스와 한국존슨앤존슨은 오는 30일까지 상품 판매금액 일부를 불우아동돕기에 사용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상품 구매 시마다 일정금액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대형마트와 협력회사, 고객이 동참해 불우아동에게 넓은 의미의 ‘자녀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30일까지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존슨즈베이비 상품의 매출액 3%는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기부돼 각 지역 불우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양사는 더 많은 불우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12일까지는 핑크워시모이스처라이징, 핑크로션, 수딩내추럴데일리썬로션, 베드타임로션 등 존슨즈베이비 주요상품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또 다양한 존슨즈베이비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는 30일까지 열린다.
설도원 홈플러스 전무는 “유통업체는 물론 협력회사와 고객이 지속적으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가정의 달 상대적으로 더욱 소외감을 느낄 불우아동은 물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희망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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