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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지난달 30일 방영된 KBS 2TV '청춘불패'에 특별 출연해 욕설논란에 휘말린 그룹 티아라(T-ara)의 멤버 은정(본명 함은정)이 소속사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4일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날 "오늘 오전 9시 '청춘불패'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논란이 팬들의 관심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과장된 글들이 올라오는 등 사태 수위가 높아져 진실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은정은 "전혀 그런 일은 한 적이 없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욕설논란을 일축하며 "이것도 팬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은정은 CF 촬영차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대신해 '청춘불패'에 1일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당시 출연분량 편집을 걱정하는 팀 동료 효민에게 존재 각인을 조언하던 중 욕설로 오인이 가능한 음성을 내뱉어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낳은 바 있다.
한편 은정과 그녀의 소속사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확한 사실 해명을 요구함에 따라 '청춘불패' 제작진은 욕설논란을 촉발시킨 해당일 방영분 VTR을 재확인한 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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