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롯데홈쇼핑은 홈쇼핑업계 최초로 케이블TV에서 HD방송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종합유선방송(MSO) ‘CMB’의 한강케이블TV 방송을 통해 영등포구 지역에HD 방송을 송출하게 되면서 기존 SD 방송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선명한 색감과 정확한 상품 정보를 케이블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에 속한 당산, 문래, 양평, 여의도, 신길, 대림동 등에서 채널 12번을 통해 HD 방송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롯데홈쇼핑 미디어전략팀 박성규팀장은 “롯데홈쇼핑은 전국 1530만가구가 시청하는 케이블TV를 기반으로 SD방송의 HD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롯데홈쇼핑 사옥이 있는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연내 수도권으로 확대해 HD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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