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준비위원회 5차 회의…11월 서울회의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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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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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4일 제5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해 11월 정상회의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중간점검했다.

특히 △정상회의의 의제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 추진현황 △서울정상회의 행사장 조성의 기본방향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5월과 6월에 열릴 예정인 회의에서도 이미 합의된 의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새로운 의제를 개발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오는 5월 19일에는 베를린에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회의가 열린다. 6월 4일부터 이틀간은 부산에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개최된다.

준비위원회는 또 11월 서울회의 참가자의 편의와 효율적 진행, 개최국으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한 행사장을 조성키로 했다.

정보기술(IT) 강국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 편의까지 고려한 공간배치와 효율적 회의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회의로 추구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인 컨벤션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이에 국내 전문업체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 위치한 준비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young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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