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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의 김태균(28)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포를 가동시켰다.
김태균은 4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3회 솔로 홈런을 쏘아올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활을 했다.
롯데는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구치 다다히토가 홈런으로 1-1동점을 만들었고, 김태균은 솔로 홈런으로 시즌 8호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7회 1사 공격에서 중견수 앞 2루타를 날린 김태균은 대주자 헤이우치와 교체됐으며 지바 롯데는 니혼햄을 10대 1로 대파하며 쾌조의 홈 2연승을 기록했다.
김태균은 전날 경기에서도 연타석 6, 7호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지난 1일 소프트뱅크와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날린 것까지 포함하면 최근 5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날리는 등 팀의 기둥으로 우뚝섰다.
한편 이날 5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태균은 36경기를 치른 현재 타율 0.330, 8홈런, 45안타, 34타점으로 퍼시픽리그 상위에 올라 있다. 리그 홈런 1위 호세 오티스(소프트뱅크, 11개)에 3개 차로 다가섰으며 타점 부문은 1위 오티스(35개)와 1개 차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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