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김창예 제주녹차유통유한회사 대표(왼쪽)와 송관정 청정제주녹차특화 작목산학연협력단 단장이 양해각서 체결 사인후 악수하고 있다. |
(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제주녹차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지난 4일 제주대학교 감귤화훼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정제주녹차산·학·연 협력단과 제주녹차유통유한회사 관계관 및 각 영농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차 유통마케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제주도와 녹차 유통유한회사가 △녹차 공동브랜드 개발과 관리 △제품 우수성 홍보와 수요창출 △수출확대와 판촉활동 강화 △제품 품질과 안전성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6월 말까지 녹차 공동브랜드 공모와 로고(BI)제작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8월경 올해산 제주녹차를 미국지역의 테스트마켓을 시작으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외에 녹차 제품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국내외 전문가 학술대회 공동 추진,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유통마케팅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hu@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