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대림산업 계열사 심층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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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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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이 최근 대림산업의 주력 계열사인 대림아이앤에스에 대한 심층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소속 조사요원들은 지난 달 중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대림아이앤에스 본사에 사전예고없이 방문, 회계장부 등 관련 장부 일체를 영치해 갔다.

국세청은 대림아이앤에스에 대한 이번 세무조사를 내달 중순까지 강도 높게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림아이앤에스 측은 국세청 세무조사 배경과 관련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꺼리고 있다.

대림아이앤에스 관계자는 "세무조사 착수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배경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 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국세청 관계자도 "개별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줄 수 없다"며 "대림아이앤에스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 여부 또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의 주력 계열사인 대림아이앤에스는 지난 1995년 3월에 설립된 후 초고속 인터넷에 기반한 첨단 기술의 디지털 홈 서비스와 빌딩 관리 서비스 등 IT 기반의 건설 및 주택부문 서비스 용역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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