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제16회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 후 우리은행 은행사 박물관에서 열린 수상작 전시회에서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을 받은 진선여고 김도연 양의 작품설명을 들으며 함께 관람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우리은행은 8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제16회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와 '녹색 세상'을 주제로 열린 미술대회는 전국 4만여 명의 초·중·고교 및 유치원생들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 실기대회를 거쳐 700명의 학생들이 입상했다.
중고등부 대상에는 진선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도연 양이, 유치초등부 대상에는 신영초등학교 이은서 양이 선정돼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우리은행장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을 주관한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예술강국으로 도약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상 이상의 주요 수상작품 74점은 오는 7월 3일까지 우리은행 지하 1층 은행사 박물관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10시~오후5시)까지 가능하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