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GM 모범사업장 중 16%는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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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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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IO, 中 상하이서 ‘그랜드마스터’ 시상식 열어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GM해외사업부문 ‘그랜드 마스터’ 행사에서 최우수 영업소로 선정된 업소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오른쪽 1~2번째는 GM해외사업부문 레이영 부사장, 릭 라벨 부사장. (사진=GM대우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미국 제네럴모터스(GM)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범사업장 중 16%는 한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GM대우는 자사 29개 영업소 및 정비사업소가 GM해외사업부문(GMIO) 내 우수 사업장을 가리는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GM은 올해 최우수 업소 180곳을 선정했는데 그중 16%(29개)가 국내 GM대우의 사업소가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태평양·남미·아프리카·중동 등 전세계 GMIO 판매 지역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GM은 이에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레이 영 GMIO 부사장과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 릭 라벨 GM대우 영업·마케팅·애프터서비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릭 라벨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그랜드 마스터는 GMIO의 전세계 5900여개 사업장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곳”이라며 “GM대우 29개소가 선정된 것은 우리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GM대우 영업소 및 정비사업소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 참가하는 동시에 상하이 엑스포를 관람 기회도 가졌다. 또 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아주모터스 등 지역 총판사 대표도 참석,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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