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코스피가 유럽 재정위기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에 5일만에 반등 출발했다.
코스피는 1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20.11포인트 오른 1667.61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5000억유로 규모의 비상 기금을 마련하는 안에 합의할 것으로 전해지며 유럽 금융위기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선물은 3086계약 매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583억원 어치 순매도로 5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95억원, 개인은 39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현재 종이목재(1.45%) 기계(1.36%) 운수창고(1.39%) 등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13%), 포스코(0.95%), 현대차(1.90%), KB금융(3.29%), 신한지주(0.34%) 등 대다수 종목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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