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긍정의 힘으로 글로벌 NO.1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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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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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미스터피자는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 포춘코리아 5월호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NO.1인 미스터피자를 글로벌 NO.1자리에 올려 놓기 위한 비책으로 ‘극 긍정주의’를 꼽았다고 10일 밝혔다.

정우현 회장은 8남매 중 일곱번째로 태어나 스스로 강해지는 법을 배우며 자랐다.

이 같은 교육방식은 정 회장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었고 이는 1990년 미스터피자 창업부터 지금까지 미스터피자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1990년 이대 1호점 오픈 당시 정우현 회장은 “우리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가진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반신반의 하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정 회장은 긍정의 힘을 믿었으며 그 결과 미스터피자는 2008년 12월 350개 매장으로 매장수에서 피자업계 1위 자리에 오른데 이어 매출액으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4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우현 회장은올해 극 긍정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해외 시장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는 현재 중국 16개, 미국 1개, 베트남 1개로 총 18개 해외매장을 운영중이다. 

중국 최고 권위의 음식평가 사이트인 따중덴핑(大点)에서는 2009년 소비자(중국)에게 가장 사랑 받은 50개 음식점에 선정됐다.

또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ZAGAT)에서는 미국 미스터피자가 ‘2009 베스트 피자스토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스터피자는 극 긍정주의자인 정우현 선장의 지휘 아래 글로벌 NO.1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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