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쌍용건설이 분양 중인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 쌍용 예가'가 순위 내 청약에서 최고 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85㎡ 이하 중소형이 모두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마감된 순위내 청약에서 총 51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9명이 신청해 평균 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74.04㎡는 3순위 29가구 모집에 182명이 청약해 최고 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94㎡, 84.86㎡도 각각 2.34대 1, 1.64대 1을 기록하면서 모두 주인을 찾았다. 다만 일부 대형평형은 잔여세대로 남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중소형 평형이 마감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85㎡ 이하를 81%가 되도록 변경하고 적정 분양가로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라며 "향후 부산 지역은 1~2인 가구 증가와 다자녀 가구 감소 등으로 중소형 주택 인기가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예정돼 있으며 18일부터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080-036-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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