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정부가 올 4월말까지 예산 집행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정부는 올 4월말 현재 집행관리대상 사업비 271조3000억원 중 108조6000억원을 집행해 40%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정부는 올 4월말까지 애초 계획인 105조6000억원보다 3조원을 초과해 집행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목표인 6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정부는 조기집행 상반기 목표 60%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집행 현장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원인 해소와 조기 집행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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