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와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양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랑 페스티벌' 실시한다. |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와 손잡았다.
양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랑 페스티벌'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양사 제품을 현대카드를 이용해 구입하는 고객에게 현금 캐쉬백 또는 특별 차량할인을 제공하는 제휴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를 구입한 개인고객이 삼성전자 디지털 프라자에서 LED TV를 구매하면 20만원의 현금을 돌려 받고, 삼성전자 디지털 프라자에서 150만원 이상(1회 발생 영수증 개인고객 기준)의 제품 구매 고객이 현대차를 구입하면 20만원의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전국 30개의 롯데시네마 극장에 현대차-삼성전자 고객 전용 상영관을 마련하고 양사 7500 가족(1인 4매 총 3만명, 현대차 5000 가족, 삼성전자 2500 가족)을 추첨해 온 가족이 함께 최신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가족 사랑 영화제’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차-삼성전자 ‘가족사랑 영화제’는 이달 19일, 26일, 6월 2일, 9일 등 총 차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2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업종을 대표하는 두 일류기업간의 제휴를 통해 양사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두 회사 모두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윈윈효과를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양사 제휴 할인 행사뿐만 아니라 3만 명을 초청하는 가족사랑 영화제에도 응모하여 양사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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